- 자유게시판 +5
- 유머+5
- 공포/엽기+5
- 게임/앱+5
- 연예/드라마/영화+5
- 축구/야구/스포츠+5
- 음식/맛집+5
- 여행/풍경+5
- 스마트폰 포럼
- AI톡+5
- 코스프레갤러리
- 헝그리피플
- 게임만평
- 문의/건의
헝그리앱
게임업계동향-
- 『인코』 등록일(수정) : 2017-06-16 13:25:05
-
[PC] [오버워치] APEX 시즌3 대세가 된 돌진메타
http://www.hungryapp.co.kr/news/news_view.php?durl=YmNvZGU9...
신고
오버워치 APEX 시즌3에선 어떤 메타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을까? 가장 많이 사용되는 메타는 바로 돌진메타다. Two-Two-Two를 기반으로 한 돌진 메타로 윈스턴, D.Va, 트레이서, 겐지, 루시우, 젠야타 등이 메타의 주축이 되고 있다.
APEX 시즌2 당시엔 라인하르트가 필수 영웅이었던 반면 이젠 윈스턴이 90%나 되는 픽률로 필수 영웅임을 과시하고 있다. 이는 윈스턴의 상향과 라인하르트의 하향은 물론 라인하르트보다 안정적으로 돌진할 수 있으며 궁극기를 사용하여 지속 전투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면서 엄청난 파괴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D.Va는 메타에 영향을 많이 받은 돌격 영웅이다. 자리야의 하향과 함께 돌진과 수비, 케어 등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82%라는 높은 픽률을 보여주고 있다. D.Va도 방어력이 체력으로 일부분 변경되면서 하향이 되었지만 메타에 따라 윈스턴과 함께 사용되고 있다.
트레이서는 시간이 지날수록 그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는 영웅이다. 무려 83%나 되는 픽률을 보여주며 상성이 없다고 봐도 될정도로 견제, 암살 등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겐지도 같은 역할을 하고 있지만 솔저:76를 대체로 사용하는 경향도 있다.
루시우는 리메이크가 되면서 더 과감해지고 돌진메타에 맞게 변경되어 사용 중이다. 반면 젠야타는 아나의 잦은 하향과 함께 파괴의 구슬(우클릭) 조준이 개선되면서 높은 픽률을 보여주고 있다. 위에 언급한 다른 영웅들에 비해 기동성이 낮지만 다른 지원 영웅들도 빠른 템포를 보여주지 않고 있기 때문에 젠야타를 선택하는 편이다.
Two-Two-Two가 아닌 3DPS 조합으로 많이 사용되는 편이다. 보통 지원가 포지션의 선수가 솜브라를 선택해 힐팩을 해킹 아군에게 힐팩을 제공하고 자신은 EMP 궁극기 게이지를 채워 한 번에 돌진해 적을 섬멸하는 방식을 주로 사용한다. 게이지를 채우려고 일부러 공격을 당하고 힐팩으로 체력을 채우는 방식을 주로 사용한다. 전투에서 회복이 부족할 경우를 대비해 솔저:76를 함께 DPS로 넣어 사용하기도 한다.
반면 빠른 템포를 보여주기 어려운 리퍼, 메이, 자리야 등은 5% 내의 저조한 픽률을 보여주고 있다.
   |
진행중인 이벤트 5건  |
|
최신뉴스
- 34
- 30
- 11
- 2
- 3
- 6
리플
67건 | 1/2 페이지
+5 
+5 
+5 
+5 
+5 
+5 
+5 
+5 
+5 
+5 
+5 
+5 
+5 
+5 
+5 
+5 
리플 페이지 이동 리플쓰기
link추천 퀵 링크
-
냥코대전쟁 -
페이트 그랜드 오더 -
원피스 트레저 크루즈 -
점프 어셈블 -
옥토패스 트래블러:대륙의 패자 -
우마무스메 PRETTY DERBY -
리니지2 레볼루션
등록순 최신순 댓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