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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수용 등록일(수정) : 2024-06-05 19:01:46
  • [모바일] ‘비정상적인 한국형 MMORPG의 정상화’, 로드나인 게임 정보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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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가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엔엑스쓰리게임즈에서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에서 서비스 예정인 신작 MMORPG <로드나인>의 정보를 공개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로드나인> 개발 총괄 ‘김효재 PD’가 출연해 게임을 소개하고 서비스 운영방안 등의 내용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게임 크리에이터들을 초빙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발표회는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메가포트 ‘백영훈’ 대표의 인사로 시작됐다. 백영훈 대표는 “스마일게이트는 게임의 즐거움을 지키고 건강한 게임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말하며, “이번에도 유저분들께 새로운 즐거움을 드리고자 <로드나인>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김효재 PD는 기존 MMORPG 시장의 문제점인 ‘확률형 아이템, 과도한 투자 유도, 동일한 게임성의 난립’ 등의 문제점을 꼬집으며, “<로드나인>을 통해 기존의 정형화된 구조에서 벗어나 잃어버린 게임성을 되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발표했다.


▲ 한국형 MMORPG의 문제점을 꼬집는 ‘김효재 PD’

▲ ‘비정상의 정상화’라는 과감한 발언을 던졌다.




그가 말한 <로드나인>의 첫 번째 특징은 ‘실사에 근접한 비주얼 퀄리티’다. 영화 007의 촬영 장소인 이탈리아 마테라 지역과 폼페이, 나폴리 외에 멕시코, 이탈리아, 미국, 스위스 등 세계 여러 명소의 실제 환경을 3D 포토스캔 기술로 촬영해 게임 내에 그대로 구현했다.

두 번째 특징은 높은 자유도 기반의 커스터마이징 성장과 전투 시스템이다. <로드나인>의 목표는 MMORPG의 본질적 재미를 달성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를 위해 캐릭터가 장착한 장비에 따라 전투 스타일이 달라지는 ‘마스터리 시스템’ 및 본인만의 전투 스타일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어빌리티 시스템’을 도입했다.


▲ 3D 포토 스캔 기술로 실제 환경을 게임에 구현했다고 한다.

▲ 타 게임의 직업 개념 대신 무기로 역할을 구분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마스터리는 타 게임의 ‘직업’에 해당하는 개념을 무기로 대체한 시스템이다. 직업처럼 캐릭터에 귀속된 특징이 아니기에 게임 플레이 중 자유롭게 교체가 가능하다. 무기는 총 9종류가 준비돼 있다. 또한, 발표 중 ‘캐릭터 레벨이 없다’고 직접적으로 언급한 만큼, 캐릭터 대신 무기별 레벨 혹은 숙련도 개념이 적용되는 것으로 예상한다.

무기를 변경하면 스킬도 함께 변경되는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영상에서도 무기별로 스킬탭이 나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각 스킬에는 추가 효과를 부여하는 ‘특성’의 개념도 존재하며, 이를 통해 스킬의 형태나 속성 등을 바꿔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 장착한 무기에 따라 플레이 스타일이 달라진다.

▲ 특성 시스템을 통해 스킬에 다양성을 부여할 수 있다.


어빌리티는 무기에 영향을 받지 않는 공통 스킬 개념으로 추정된다. 어빌리티는 총 54개가 준비돼 있으며, 캐릭터마다 액티브 어빌리티와 패시브 어빌리티를 각각 3개씩 총 6개를 장착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이 어빌리티 조합에 따라 직업이 부여된다는 점이다. 다만, 여타 MMORPG의 직업이나 클래스 개념과는 다르다. 선택한 어빌리티의 조합에 맞춰 직업이 결정된다는 점에서 추측해 보자면, ‘아키에이지’의 직업 개념에 가까운 것으로 보인다.

아키에이지의 직업은 <로드나인>의 어빌리티와 마찬가지로 3가지 능력을 조합한 결과에 따라 자동으로 정해지는 방식이다. 다만, 아키에이지의 직업은 일종의 ‘칭호’에 불과하며 실제 플레이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반면, <로드나인>은 직업별 특수 스킬이 추가되기에 플레이 스타일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직업이라는 명칭이지만 사실상 ‘칭호’에 가까운 시스템이지 않을까?

▲ 선택한 어빌리티 조합에 따라 직업이 결정된다.


이어서 <로드나인>의 펫 시스템인 ‘호문’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호문은 과금 요소를 배제하고 인게임 플레이로 획득/성장할 수 있는 비 과금성 콘텐츠다. 호문은 전용 재료를 사용해 배양/육성할 수 있으며, 육성에 어떤 재료를 사용했느냐에 따라 외형과 성질이 결정된다. 

가장 민감한 이슈인 BM에 대해서는 “과금이 필요한 확률형 뽑기는 아바타 뿐”이라는 말과 함께 설명을 시작했다. 김효재 PD는 최근 몇 년간 서비스된 MMORPG들의 문제점을 지적하기라도 하는 듯, 캐시 전용 장비, 유료 경험치 버프, 게임 머니를 판매하지 않겠다고 단언했다. 이와 함께 무분별한 현금성 패키지도 최대한 지양하겠다고 밝혔다.


▲ 타 게임의 펫에 해당하는 ‘호문’ 시스템

▲ 확률형 뽑기는 오로지 아바타 뿐


펫을 판매하지 않겠다고 해놓고 정령을 팔거나, 액세서리를 팔지 않겠다고 해놓고 부적을 파는 식의 ‘말장난’을 우려한 BJ의 질문도 있었다. 김효재 PD는 이에 대해 “말씀하신 문제점도 이미 파악하고 있고 앞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대에 오른 크리에이터들 또한 비슷한 말을 꺼냈다. 무기의 종류가 매우 많은데 무기 획득이나 성장이 BM으로 연결되지 않겠냐는 우려였다. 여기에 대해서는 “<로드나인>은 장비 파밍에 올인한 게임”이라 말하며, 무기는 오로지 파밍으로만 얻을 수 있다고 단언했다. 무기 성장 또한 기본적으로 파밍을 통해 이루어지는 방식이며, 다이아로 일부 성장 재료를 구매할 수는 있지만 이것이 주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 답했다.

<로드나인>은 올해 3분기 중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 등의 지역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 울분을 토하는 BJ, 공감 200%

▲ 파밍의 재미에 올인한 만큼, 무기는 파밍으로만 얻을 수 있다.







신수용 기자(ssy@smartno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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