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폴드', '갤럭시노트9', '갤럭시노트8', '갤럭시S10', '갤럭시S9', '갤럭시S8', '아이폰6S', '아이폰XS', '아이폰XS MAX', '아이폰8', 'G7', 'G8' 'V40', 'V50' 등 다양한 휴대폰 정보가 가득한 스마트폰 공동구매 및 거래 어플 '모비톡'이 애플의 최신형 프리미엄 스마트폰 '아이폰11'을 한정 수량 선착순 할인 판매한다.
'모비톡' 단독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아이폰11' 64GB 모델 한정 수량 300대를 출고가 대비 60% 이상 할인된 할부원금 30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300대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며, 가격 할인과 더불어 소정의 사은품 제공까지 이루어져 만족도가 높다. '모비톡' 관계자는 “할인 판매에 대한 반응이 뜨거워 추가 재고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 구매에 최적화된 명실상부 최강 어플로 휴대폰 생활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하고 있다. 특히 휴대폰, 중고폰, 인터넷, 통신비 절약 솔루션, 지원금 정보 투명화, 최신 출시 정보 등을 한데 묶어 통합 포털화 한 원스톱 서비스로 업계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김길주 기자 (kgj@mo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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