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깃 주식회사의 게임 퍼블리싱 브랜드인 Soulgit Games가 서비스하고, 에버스톤이 개발한 모바일 캐주얼 게임인 ‘탭 셰프’가 지난 9월 30일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정식 글로벌 런칭을 하였다.
‘탭셰프’는 요리 클리커 캐주얼 게임으로, 글로벌 지향적인 깜찍한 그래픽과 ‘화면 탭’이라는 단순한 조작방식이 특징이다. 유저는 셰프가 되어 다양한 요리를 만들고, 성장을 통해 세계 유명도시에 레스토랑을 개업할 수 있다.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중독성을 지닌 클리커류 게임을 표방한 게임으로 화면을 지속적으로 '탭'하면 요리가 완성되고, 완성된 요리로부터 획득되는 '골드'를 이용해 셰프 '레벨 업', 매니지먼트를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한 종류의 요리로만 반복되는 것이 아닌, 캐릭터의 성장에 따라 더 높은 레벨의 요리를 진행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간 중간에 강력한 보스 요리들이 등장하여 게임이 진행될 수록 더욱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탭 셰프’는 캐릭터와 주방을 유저의 취향대로 꾸밀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제공하여 유저에게 시각적인 즐거움과 능력치를 획득 할 수 있게 한다. 그리고 전세계 유저들에게 성취감과 만족감을 주기위해 세계 각국의 유명도시에 레스토랑을 개업할 수 있는 '세계지도' 컨텐츠, 퀘스트 방식으로 여러 조건을 수행하여 획득할 수 있는 카드 컨텐츠 등, 게임 내에서 수 많은 콘텐츠들을 제공하여 유저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탭 셰프’는 10월 중 ‘스페셜 코스튬 추가’ 업데이트를 진행 할 예정이며, 11월에는 IOS 출시와 함께 대규모 컨텐츠 업데이트를 진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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