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볼버디지털 산하 퍼블리셔 빅 팬 게임즈와 개발사 샤이니 슈가 덱빌딩 로그라이트 '몬스터 트레인 2'(Monster Train 2)의 신규 유료 DLC '더 퍼니시드'(The Punished)를 11월 1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DLC는 고유한 전략을 지닌 신규 플레이어블 클랜을 추가하며, PC, 닌텐도 스위치, PS5, Xbox로 출시된다. 양사는 신규 게임플레이 영상을 공개하는 한편, '몬스터 트레인 2'의 누적 플레이어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몬스터 트레인 2'가 올해 안에 iOS,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와 닌텐도 스위치 2로도 출시된다는 소식도 공개됐다. 해당 플랫폼에서도 신규 DLC인 '더 퍼니시드'를 즐길 수 있다.
'더 퍼니시드' 클랜을 이끄는 것은 플레이어블 전사 '어둠의 화신, 아르쿠스'다. 이 클랜의 핵심은 전투 중 받는 고통을 힘으로 바꾸는 능력이다. 카드를 '모놀리스'에 제물로 바치면 '헌신'이 쌓이고, 동시에 '열의'를 통해 유닛이 강화된다. 이렇게 발동하는 강력한 효과와 버프로 아군이 입은 피해를 적에게 더 큰 고통으로 되돌려줄 수 있다. 더 퍼니시드가 피해를 많이 입을수록 그 힘은 더욱 강해진다. 얼마나 큰 고통을 감수하고 힘을 키울 것인지는 플레이어의 선택에 달렸다.
'더 퍼니시드'는 '몬스터 트레인 2' 출시 이후 이어져 온 콘텐츠 업데이트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그동안 '몬스터 트레인 2'는 모든 플레이어에게 무료 업데이트를 여러 차례 제공했으며, 앞서 출시된 DLC '선로의 자손에게 주어진 운명’을 통해 대규모 신규 게임 모드와 도전 과제를 선보인 바 있다.
'몬스터 트레인 2'는 전작의 독창적인 3층 수직 전투 시스템을 한층 발전시킨 작품이다. 천사와 악마가 임시 동맹을 맺고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적 세력에 맞서며, 플레이어는 저마다 다른 전략적 강점을 지닌 다섯 클랜을 이끌고 전투를 펼친다. 방대한 카드 풀로 시너지를 만들고 강력한 덱을 설계할 수 있어, 처음 접하는 플레이어부터 숙련된 전략가까지 긴장감과 새로운 발견이 가득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몬스터 트레인 2: 더 퍼니시드'는 11월 10일 PC, 닌텐도 스위치, PS5, Xbox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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