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성야의 독서 | ||
번호 | 388 | 등급 | |
Cost | 9 | 최대 레벨 | 80 |
ATK | 200 | 최대 ATK | 750 |
HP | 320 | 최대 HP | 1,200 |
자신의 NP 획득량을 15% 상승 자신의 보구 위력을 15% 상승 [이벤트] 쇼트 케이크의 드랍 획득수를 1개 증가 [최대 한계돌파시] 자신의 NP 획득량을 20% 상승 자신의 보구 위력을 20% 상승 [이벤트] 쇼트 케이크의 드랍 획득수를 2개 증가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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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원을 목표로 삼는 자에게 있어, 인간의 일생은 너무나도 짧고, 시간은 황금보다 귀중한 것. 그래서 1초라도 낭비할 순 없지. 탄생제라든지 크리스마스 파티라든지 하는 세간의 속사(俗事)는, 마술사 에게 있어 아무 가치도 없지. ....아니, 딱히 외롭다든지 그런건 아니라고?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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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웨이버 벨벳
일러스트: toi8 [▶트위터]
(일) 2대째는 얼터 쨩 ~2016 크리스마스~ 이벤트 (2016.11.29) 기간한정 소환 등장
어느 정도 NP 수급이 가능한 서번트라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범용성 높은 예장.
[기타]
웨이버 벨벳은 Fate/Zero에서 이스칸다르의 마스터.
혈통도 재능도 부족한 스스로에게 고뇌하며 케이네스 밑에서 고군분투하는 시계탑의 학생이었으나, 주위로부터는 무시를 받으며 지낸다.
「자신을 무시했던 녀석들에게 다시 보이겠다」는 일념으로 성배전쟁에 임한다.
항상 죽음의 위기에 직면한 성배전쟁으로부터 아무런 부상을 입지 않고 생환한 얼마 안 되는 인물. 돈이 없어서 우연히 취했던 판단이나 행동이 결과적으로 대부분의 진영으로부터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는 요인이 된다.
제작진에 의하면 "스테이터스 255포인트를 전부 투자한 행운 EX랭크" 라고 불릴 정도의 행운의 소유자.
서번트로 소환된 후 과로사의 위협(?)에 당면한 제갈공명이지만,
예장으로는 Fate/Zero 콜라보 이벤트 이후 오랜만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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