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예매권 이벤트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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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훔치고

우리가 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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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예매권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공지 아래에 등록된 예고편 영상을 감상하시고,

[이벤트 참여] 버튼을 눌러 설문 페이지에 있는 설문에 응답해주세요.

이벤트에 참여하신 분 중 25명(1인 2매)을 추첨해,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메가박스 전용 예매권을 보내드립니다.

※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의 정보는 영화 에이전시 '절찬상영중'측으로 전달되며, 해당 정보는 당첨자 확인 및 경품 지급을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이벤트 기간: 10월 2명 ~ 10월 8일

당첨자 발표: 10월 9일

줄거리

수사도, 뒷돈 챙기는 부업도 늘 함께 하는 생계형 형사 ‘명득’(정우)과 ‘동혁’(김대명).

우연히 범죄 조직의 검은돈에 대한 정보를 입수한 두 사람은 인생 역전을 위해 신고도, 추적도 불가한 돈을 훔치기로 계획한다.

그러나 완벽한 계획을 세웠다고 생각했던 현장에서 잠입 수사 중이던 형사의 죽음으로 사건은 꼬여만 간다.

“어차피 우리가 저지른 일, 수사하는 것도 우리야”

살인으로 번져버린 사건을 ‘명득’과 ‘동혁’이 직접 수사하게 되고 ‘명득’과 악연으로 얽힌 광수대 팀장 ‘승찬’(박병은)이 수사 책임자로 파견된다.

그리고, 은폐하려 했던 현장 증거까지 두 사람을 점점 압박해 오는데…

목숨 걸 자신 없다면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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