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TA: 산 안드레아스, 폭발로 지형 깎이는 신기한 모드 등장
출시된 지 20년이 넘은 락스타 게임즈의 오픈월드 액션 게임 ‘GTA: 산 안드레아스’에 새로운 방식으로 게임 환경을 바꾸는 모드가 등장했다. 폭발이 일어난 자리에 실제로 크레이터가 생기는 모드로, 팬들에게 익숙한 게임에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이 모드는 수류탄과 로켓, 원격 폭탄인 새첼 차지, 폭발하는 차량 등 게임 속 폭발을 지형 파괴로 이어지게 한다. 폭발 지점의 땅이 움푹 파이는 식으로 환경이 변하며, 파괴 가능한 지형을 구현한 ‘레드 팩션’ 시리즈를 떠올리게 한다.
‘GTA: 산 안드레아스’는 2004년 출시된 작품으로, 미국 서부와 남부를 연상시키는 광활한 지역을 배경으로 한다. 주인공 CJ가 고향으로 돌아와 가족과 조직, 도시를 둘러싼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자유로운 오픈월드와 다양한 활동, 풍부한 모드 콘텐츠 덕분에 지금도 꾸준히 플레이하는 이용자가 많다.
최근에는 게임에 좀비를 추가해 ‘레드 데드 리뎀션: 언데드 나이트메어’를 연상시키는 모드도 공개됐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모더들의 창의적인 시도가 이어지면서 ‘GTA: 산 안드레아스’는 여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남아 있다.
원문링크 : https://opencritic.com/news/38579/new-gta-san-andreas-release-is-a-game-ch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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