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더스크롤 보드게임, 11월 출시 예정…가격은 약 34만 원
베데스다의 대표 RPG 시리즈 ‘엘더스크롤’이 보드게임으로 나온다. ‘엘더스크롤: 배신의 제2시대 보드게임(The Elder Scrolls: Betrayal of the Second Era Board Game)’은 2026년 11월 30일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이 작품은 기존 시리즈의 액션 RPG 방식에서 벗어나 테이블 위에서 즐기는 보드게임으로 제작됐다. 개발·유통은 자투 게임즈가 맡는다. 상세한 게임 진행 방식이나 구성에 관한 정보는 아직 제한적으로 공개됐다.
사전 예약 가격은 187.75파운드다. 환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한화로는 약 34만 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보드게임으로는 적지 않은 가격인 만큼, 엘더스크롤 팬들의 관심이 실제 구매로 이어질지는 주목할 만하다.
엘더스크롤은 광활한 판타지 세계를 탐험하고 다양한 퀘스트를 수행하는 베데스다의 오픈월드 RPG 시리즈다. 2011년 출시된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은 시리즈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오랜 기간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한편 정식 후속작인 ‘엘더스크롤 6’는 2018년 처음 공개됐지만, 이후 개발 소식이 많지 않아 팬들의 기다림이 길어지고 있다. 차기작 출시를 기다리는 동안, 보드게임이 엘더스크롤의 세계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기회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원문링크 : https://opencritic.com/news/38900/the-elder-scrolls-is-officially-switching-genre-for-november-2026-ret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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