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의 신형 PS5 액세서리 ‘프리즘 컬렉션’이 공개된 뒤, 일부 플레이스테이션 팬들이 색상 명칭을 두고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제품 자체의 디자인보다는 홍보 이미지에 담긴 색상과 공식 명칭이 잘 맞지 않는다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소니는 지난 10월 28일 프리즘 컬렉션을 발표했다. 투명한 외관을 적용한 듀얼센스 컨트롤러와 PS5 콘솔 커버가 함께 출시되며, 색상은 플레어 오렌지, 에메랄드 그린, 그래파이트 그레이 세 가지다. 광택이 도는 투명 셸과 금속 느낌의 중앙 커버를 활용해 1990년대 후반 전자제품에서 유행했던 투명 디자인을 되살린 것이 특징이다.
논란의 중심은 플레어 오렌지와 그래파이트 그레이다. 일부 이용자는 홍보 이미지에서 주황색 제품이 붉은색에 가깝고, 회색 제품은 푸른색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한 레딧 이용자는 팬들의 불만을 두고 “주황색은 빨간색이고 회색은 파란색”이라고 요약했다.
이번 반응이 제품 디자인 자체에 대한 거부감으로 이어진 것은 아니다. 다만 공식 색상명과 실제로 보이는 색감 사이의 차이가 팬들의 혼란을 부르고 있다. 프리즘 컬렉션은 투명한 외관과 세 가지 색상 조합을 앞세운 PS5 액세서리 신제품으로, 색상 명칭에 대한 논쟁도 발표 이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원문링크 : https://opencritic.com/news/38896/playstation-fans-arent-happy-with-prism-collection-col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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