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국내 정식 서비스에 돌입할 모바일 RPG '음양사 for Kakao'는 지난 2016년 가을, 중국에 첫 출시된 이래 출시 직후 각종 스토어 인기 및 매출 순위 1위를 석권 하며, 현재까지 전세계 2억 다운로드를 돌파한 글로벌 흥행 대작이다.
여기에 지난 2017년 1분기 전세계 게임 매출 11위를 차지하는 등 현재까지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각국 현지에서는 팬들이 직접 그린 팬아트나 코스프레 등은 물론, 다양한 캐릭터 상품들도 인기를 모으고 있는 만큼 가히 '음양사 신드롬'이라 일컬어지고 있다.
동양 판타지의 아름다운 세계관, 인간과 요괴가 공존하던 시대
천재 음양사 '아베노 세이메이'는
어느 날 기억을 잃고
동료들과 함께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며
자신의 과거를 찾아 나선다…
'음양사 for Kakao'는 고대 일본에 실존한 직업 '음양사'를 모티브로, 새롭게 창조된 세계관과 이야기를 담아 냈다.
20여명에 달하는 전문 스토리 작가진을 기용해 기묘하고 신비로운 이야기 완성해 냈으며, 주인공들이 마치 연극의 등장인물과 같이 등장하는 연출로 '음양사 for Kakao' 만의 독특한 스토리 연출 방식을 선보인다.
주인공들의 만남, 음계의 혼란과 이로 인한 식신들의 출현, 전투에서의 승리와 배신, 탄생의 비밀, 진정한 적의 출현 등이 수십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기묘한 음양사의 세계로 인도한다.
'음양사 for Kakao' 가 선사하는 지금까지 볼 수 없던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와 몰입도는 게임 유저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스토리부터 사운드까지 최고의 콘텐츠가 하나로!
'음양사 for Kakao' 만이 선보이는 게임의 주요 특징은 크게 네가지로 꼽을 수 있다.
세이메이, 카구라 히로마사 등 개성 넘치고 '매력적인 캐릭터', 때로는 기묘하게 호기심을 자극하는 '탄탄한 시나리오', 총 100명에 달하는 국가별 '최고의 성우진이 함께 한 초호화 캐스팅', 영화 음악계의 거장 우메바야시 시게루 등이 이뤄낸 '최고의 사운드' 등이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됐다.
카카오는 '음양사'의 국내 서비스를 위해 특별한 서비스를 마련했다.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 서비스에만 한국어 음성이 제공 되며, 이를 위해 김영선, 최덕희, 박성태 등 대한민국 정상의 성우진 40명이 총출동하는 초호화 캐스팅을 구성했다.
또한 최고의 인기 웹툰 작가 Hun과 공동 작업으로 작업중인 '음양사 브랜드 웹툰' 는 게임을 접하지 전 음양사의 세계관을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몰입하는데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 된다.
공식 모델로 선정된 아이유가 참여하는 음악 콜라보레이션과 게임 속 전용 의상 등은 이 게임에 거는 카카오의 기대와 자신감을 나타낸다.
2017년 8월,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모바일 RPG '음양사 for Kakao'의 국내 정식 서비스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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