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플레이게임즈 (대표 심희규)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그로블(대표 김영교)에서 개발한 모바일 레이싱 게임 ‘리얼모토’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의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가 1,00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리얼모토'는 2016년 출시한 모바일 모토바이크 레이싱 게임으로 다양한 카메라 시점과 콘트롤러를 지원하고 실제 레이싱과 같은 속도감과 모터 사운드를 제공한다.
▲리얼모토는 실제 바이크 레이싱을 하는 듯한 그래픽과 사운드를 제공하는 명품게임이다
리얼모토는 실제와 같은 정교함이 살아있는 그래픽과 모터 사운드를 바탕으로 짜릿한 속도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150개 이상의 도전과제와 11종의 개성넘치는 모토바이크, 다양한 컬러를 통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전 세계 유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리얼모토는 전체 유저의 90% 이상이 글로벌 유저로 구성된 만큼 전 세계에 걸쳐 다양한 유저풀을 가지고 있어 유망한 게임으로 평가받는다.
▲ 유저의 90%가 전 세계에 골고루 분포해 글로벌 진출 게임의 좋은 교과서로 평가받는다
드림플레이게임즈와 그로블 측은 "전 세계 유저 여러분의 아낌 없는 성원에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 드린다." 고 천만 다운로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리얼모토가 꾸준히 서비스를 이어나갈 수 있게 된 것은 모두 유저 여러분의 덕분이며, 현재 개발 중인 후속작 '리얼모토 2' 로 조만간 찾아 뵙도록 하겠다." 라고 감사의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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