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9 첫날 많은 관람객이 현장을 찾으면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지스타의 좋은 시작을 알렸다.
첫날은 전년 대비 2.09% 상승한 42,542명의 관람객이 BTC 제1 전시장을 방문하였으며 BTB 유료 바이어는 전년 대비 14.67% 상승한 2,040명이 방문하여 계속해서 성장하는 지스타의 모습을 보여줬다.
11월 15일은 수능을 마친 학생들이 단체로 방문하여 관람객 숫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지스타 2019는 11월 14일 개막하여 11월 17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된다.
벡스코(부산)=김길주 기자(kgj@monawa.com)
등록순 최신순 댓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