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터치(대표 정성헌)는 코에이 테크모 게임스의 역사 시뮬레이션 게임 「삼국지」 시리즈의 최신작 『삼국지14』 (Windows®/PlayStation®4)의 세계 누적 출하수가 20만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2월 28일(금)부터 「은하영웅전설」 「은하영웅전설 Die Neue These」『라이자의 아틀리에 ~어둠의 여왕과 비밀의 은신처~』와의 컬래버레이션 DLC(무료)를 배포개시한다.
『삼국지14』는 역사 시뮬레이션 게임의 결정판 「삼국지」 시리즈 최신작이다. 역대 시리즈에서도 인기가 많았던 『삼국지IX』 『삼국지11』의 흐름을 따르는 1장의 맵 군주제를 채용하고 있으며, 심플하면서도 깊이 있는 게임성을 실현했다.
이번 1월 16일(목)에 발매되고 나서 1개월만에 전세계 누계 출하수가 20만장을 돌파했다.
본 컬래버레이션에서는 「은하영웅전설」 「은하영웅전설 Die Neue These」『라이자의 아틀리에 ~어둠의 여왕과 비밀의 은신처~』의 캐릭터를 오리지널 무장으로 『삼국지14』의 세계에 등장시킬 수가 있다.
각 컬래버 캐릭터들은 그 캐릭터만을 위해 준비된 전용 「개성」과 「전법」을 가지고 그 유례없는 능력을 『삼국지14』의 세계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한다.
앞으로의 DLC 배포 기간이나 배포되는 컬래버레이션 무장의 상세 내용은 차후에 다시 공지된다.
김길주 기자(kgj@mo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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