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W GAMES(대표:옌하이량)는 2019년 게임 시장에 톡 튀는 새로운 삼국지 열풍을 가져올 모바일 게임 ‘천둥삼국지’의 구글 스토어,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국내 3대 마켓그랜드 오픈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천둥삼국지’는 모바일 액션 RPG로서 무장 변신과 후궁 시스템이 특징이다. 게임 속 등장하는 다양한 영웅들을 조합한 전략 전술로 자신만의 부대를 꾸리고 지휘하면서 더욱 강렬하고 치열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이용자는 각양각색의 스킬을 지닌 영웅들을 수집하고 육성하면서 더욱 강력하게 강화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박진감 넘치는 대규모 국가전의 짜릿함까지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천둥삼국지’는 원스토어 베타 게임 테스트에 선정되어 테스트를 진행 했으며 참여 유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한때 유형이였던 도탑전기와 싱크로율이 제일 높은 게임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고 게다가 삼국지를 기반으로 하여 훨씬 풍부한 컨텐츠와 시스템을 느낄 수 있다.
이번 그랜드 오픈은 유명 마케팅 대행사와 함께 진행하는 동시에 신규 유저뿐만 아니라 기존 유저분들을 위해서 여러가지 풍부한 이벤트와 쿠폰 등을 준비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게임 공식 카페, 페이스북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진수 기자(sjs@mo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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