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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뷰-
- 김길주 등록일(수정) : 2020-02-25 14: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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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리뷰] 안전지대 끝까지 생존하라! ‘세이프 존’
http://www.hungryapp.co.kr/news/news_view.php?durl=YmNvZGU9...
신고
■ 게임명: Safe Zone
■ 장르: 아케이드
■ 개발사: Forever Tiger
■ OS : iOS, Android OS
■ 출시일: 2019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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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무기로 안전지대 끝까지 살아남아야 한다! |
‘Safe Zone’은 등장하는 좀비 무리를 뚫고 안전지대에 도착해야 하는 모바일 슈팅 게임이다. 기본적으로 화면을 누르면 자동 공격을 시작하며 캐릭터를 좌우로 드래그하여 달려오는 좀비를 처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화면을 누르던 손을 놓으면 게임 속도가 느려지면서 장비 교체나 특수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는 UI를 불러올 수 있다..
스테이지는 약 1,000개 이상 존재하며 각 구역의 안전지대에 도착하면 스킬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참고로 좀비에게 공격을 두 번 허용하면 스테이지 클리어에 실패하고 다시 도전해야 한다.
▲ Safe Zone은 달려오는 좀비들을 뚫고 안전지대까지 도달해야 하는 슈팅 게임이다.
▲ 교체 가능한 두 가지 무기와 특수 아이템을 사용하면 전투를 더 다이나믹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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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를 위협하는 다양한 형태의 좀비! |
각 구역의 좀비들은 다양한 형태로 플레이어를 위협한다. 많은 체력을 보유한 대형 좀비 ‘탱크’, 빠르게 달려오는 ‘러너’, 사망 시 독 웅덩이를 생성하는 ‘독 좀비’와 얼음덩어리를 던지는 ‘서리 좀비’ 등이 등장하며 가장 강력한 엘리트 좀비의 경우 처치 시 높은 확률로 총기 상자를 드롭한다.
또한 달이 사라질 때까지 좀비들이 강력해지는 블러드 문 패턴, 산탄총이나 개틀링 기관총만 사용해야 하는 스테이지 등 지역별로 정해진 특징이 있어 반복적인 게임 진행이 지루하지 않게 해준다.
▲ 단단한 ‘탱크’와 처치하기 어려운 ‘엘리트’ 좀비 등 다양한 형태의 좀비가 등장한다.
▲ 스테이지별로 취해야 할 전투 패턴이 다르므로 반복 전투가 지루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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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력한 장비와 스킬 업그레이드로 안전지대 끝까지 나아가보자 |
안전지대에 도착하면 스킬을 업그레이드하여 더 강력해질 수 있다. 스킬은 피해, 캐시 획득량, 헤드샷 확률을 올려주는 세 가지가 존재하며 스킬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게임 머니는 좀비를 처치하거나 총기를 판매하여 획득할 수 있다.
전투에서 가장 중요한 총기는 처치한 좀비에게서 일정 확률로 획득할 수 있으며 근거리에서 강력한 산탄총과 멀리서 좀비들을 관통하는 라이플 등 선택한 무기에 따라 색다른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1,000개가 넘는 스테이지를 뚫고 안전지대 끝까지 살아남는 플레이어가 되어보자.
▲ 안전지대에 도착하면 스킬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 자신에게 맞는 무기를 찾아 끝까지 살아남아 보자!
▲ 10점 만점을 기준으로 한 글쓴이의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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