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터(Funter)가 개발한 모바일게임 '스틸얼라이브'가 한국을 포함 21개국에 정식 출시 됐다. ‘스틸얼라이브’는 배틀로얄 규칙을 기반으로 5인의 유저가 실시간 대전을 벌이는 서바이벌 게임이다.
상대를 제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최종적으로는 플레이어의 생존 여부에 좀 더 초점이 맞추어져 있기 때문에 게임 내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를 생각하며 전략적으로 플레이 해야 한다는 점이 '스틸얼라이브'의 특징이다.
개성넘치는 캐릭터와 자신만의 크래프트 장비는 배틀에서 생존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스틸얼라이브'는 한국을 포함한 21개국 아시아 지역 서비스를 시작으로, 점차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전세계 글로벌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구글플레이 스토어(안드로이드)에서 선 출시되며, 애플 앱스토어(iOS) 서비스도 빠른 시일 내 추가할 예정이다.
'스틸얼라이브'는 현재 게임과 공식카페에서 유저들을 대상으로 출시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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