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y Devbox는 알 수 없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상에서 잃어버린 딸을 찾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데드 레인(Dead Rain)을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유저는 주인공이 되어 좀비처럼 행동하며 몸에는 나무가 자라는 적을 물리쳐야 한다. 데드 레인은 텍스트 없이 진행되는 스토리와 함께 다양한 무기 조합으로 적과 전투를 펼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몰려오는 다수의 적을 각종 무기로 동시에 제압할 수 있다.
Tiny Devbox의 관계자는 “엔딩이 있는 멋진 액션과 조작의 재미를 살리는 게임을 만들어 보자는 목표를 가지고 8개월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게임을 하나 만들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데드 레인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2,200원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1.99달러에 구매해 다운로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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