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애프터눈 파티 | ||
번호 | 591 | 등급 | |
Cost | 9 | 최대 레벨 | 80 |
ATK | 200 | 최대 ATK | 750 |
HP | 320 | 최대 HP | 1,200 |
자신의 NP를 매 턴 4% 회복 아츠 카드의 성능을 10% 증가 [최대 한계돌파시] 자신의 NP를 매 턴 5% 회복 아츠 카드의 성능을 12% 증가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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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게 갠 여름 오후, 어떤 저택에선 파티가 열려있었다. 산들바람과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을 쬐며 그녀는 미소짓는다. 이 후에 맞이하게 될 빛나는 미래를 향해.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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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
일러스트: 카미야 미오 [▶트위터]
(일) 2017.07.30 Fate Grand Order Fes. 2017 ~2nd Anniversary ~특이점 픽업 기간한정 소환 등장 직접 공격하지 않아도 매 턴 NP를 회복할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서포터인 안데르센이나 제갈공명, 멀린 등 공격 빈도가 많지 않은 서번트에게 장착한다면 장기전에서 효율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아츠 딜러의 경우는 매 턴 NP 획득 효과보다는 NP 획득량 증가 예장을 좀 더 추천한다.
충견은 기다리지 않는다, 월야의 마녀 등.
올가마리 소장의 숨겨진 바스트 사이즈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예장.
특이점 F에서의 흑막인 레프 교수에 의해 칼데아스에 몸이 통째로 던져지고,
이후 끝없이 죽음을 반복하는 운명에 빠지게 된다는 것과
'이후 맞이하게 될 빛나는 미래'라는 표현이 아이러니하게 비춰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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