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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계열 보조옵션

공격력, 크리티컬, HP, 명중, 관통 집혼석에 붙어있다.

무기(공격력, 크리티컬 6부위), 장갑(공격력, 크리티컬 6부위), 신발(명중 3부위), 목걸이(명중 3부위), 반지(관통 6부위 X2) 총 30개의 보조옵션을 챙길수 있다. 여기서 HP집혼석도 공격계열 보조옵션으로 챙긴다면 36개(갑옷 3부위+ 투구 3부위)가 되겠다.

MP회복량은 실로 어마어마 하지만.. 대부분 물약을 먹어서라도 공격력을 더 올리고 싶기 때문에 MP회복량을 세팅하려 하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요즘은 PVP 장비와 사냥용 장비를 구분하여 세팅하려는 움직임이 있기 때문에 사냥용이라면 MP회복량을 챙겨도 좋다고 보인다. 예를들면 악몽세트 신발이나 갑옷 장갑에 MP회복을 넣는식으로 말이다. 

크증이 좋다는 평가가 있지만, 크리티컬이 받쳐줘야 좋아지는 (크리티컬이 안터지면 똥..) 스텟이므로 고민을 할 필요가 있다. 사냥 및 PVP시 크리티컬 로또를 원한다면 크증이 좋아보이고 아직 데이터가 적어 관통이 확실히 좋은 스텟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래도 크증이 아니라면 관통이 좋아보인다. 공격력 같은 경우 강화 두번 성공하면 올릴 수 있는 데미지라 필자는 비추라 본다.  

방어계열 보조옵션

회피, HP, 방어력, 탄력, 크리티컬저항에 붙어있다.

갑옷(방어력 3부위), 투구(방어력 3부위), 목걸이(회피 3부위), 부츠(회피 3부위), 귀걸이(탄력, 크리티컬저항 6부위 X2) 총 24개의 보조옵션을 챙길 수 있으며 보통 공격계열로 맞추기 때문에 HP집혼석은 제외되었다.

회피위주의 스텟을 일부러 맞춰나가는 로그계열이라면 당연히 회피로 가야된다고 본다. 현재 크리티컬저항이나 탄력 위주로 맞춰나가는 추세이며 고정피해감소도 좋다는 의견이 있다. 고정피해감소 같은경우는 탱커계열이 사냥을 할때는 좋아보이나 보스전이나 PVP처럼 큰 데미지가 들어오는 곳에서는 별효용이 없어 보인다. 방어력도 방어구 강화시 올라가는 스텟이므로 비추!! 필자는 탄력을 맞출것이다. 그냥 기분상 관통과 탄력이 좋다..